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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스 샤워 라이스 샤워(ライスシャワー, Rice Shower, 1989년 3월 5일 ~ 1995년 6월 4일)는 일본의 경주마다. 1992년 국화상, 1993년 및 1995년 춘계 천황상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나, 1995년 다카라즈카 기념 경주 도중 개방골절로 낙마사고를 일으키고 사망했다. 라이스 샤워는 1992년 국화상에서 미호노 부르봉의 클래식 삼관마 등극을 저지했고, 1993년 춘계 천황상에서도 메지로 맥퀸의 춘계 천황상 3연패(連覇)를 저지했으며, 이로 인해 ‘관동의 자객(関東の刺客)’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1992년 11월 8일 개최된 제53회 국화상에서 라이스 샤워는 배당률 7.3배에 인기 순위 2위로 배정되었다. 인기 1위에는 배당률 1.5배의 미호노 부르봉이 배정되었는데, 미호노 부르봉은 해당 경주에서 우승하면 클래식 삼관마에 등극할 수 있었다. 그러나 실제 경주에서 라이트 샤워가 마지막에 역전으로 우승을 차지하여, 미호노 부르봉의 클래식 삼관마 등극을 저지했다. 5세마(현. 4세마)가 된 1993년에는 춘계 천황상 제패를 목표로 하여, 메구로 기념(일본어판)에 출전하고 2위를 차지한다. 이후 출전한 제107회 천황상에서는 인기 순위 2위에 등극했으며, 본 경주에서는 마지막 직선주로 중반에 메지로 맥퀸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여, 메지로 맥퀸의 춘계 천황상 3연패(連覇)를 저지했다. 이 경주 이후, 라이스 샤워는 ‘관동의 자객(関東の刺客)’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게 된다. 1995년 춘계 천황상 이후 라이스 샤워 진영은 중거리 경주에서의 실적이 필수라고 결론짓고, 라이스 샤워를 다카라즈카 기념에 출전시키기로 결정한다. 물론 이 결정에는 당년 다카라즈카 기념이 한신·아와지 대진재로 인해 교토 경마장에서 대신 개최되는 것과, 교토 경마장에서 라이스 샤워의 성과가 있었던 것, 그리고 당년 다카라즈카 기념에 나리타 브라이언이 출전하지 않는 것도 있었다. 이후 1995년 6월 4일, 제36회 다카라즈카 기념 인기 순위에서는 3위(사전 팬 투표에서는 1위)에 등극했고, 본 경주에서는 후방에서 달렸다. 라이스는 제3코너에서 속력을 높이려 했으나, 제3코너의 내리막에서 왼쪽 앞다리에 골절이 발생해 쓰러졌고, 이로 인해 기수였던 마토바 히토시도 낙마했다. 라이스 샤워는 개방골절로 뼈가 피부를 뚫는 치명상을 입었고, 그로 인해 현장에서 예후 불량 판정을 받고 안락사 조치가 취해졌다. 라이스 샤워는 말인간 미소녀로 모에화되어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도 등장한다. 해당 작품에서 라이스 샤워는 미호노 부르봉의 클래식 삼관 등극과 메지로 맥퀸의 춘계 천황상 3연패를 저지한 것이 반영되어 있는데, 이로 인해 라이스 샤워는 관객들에게 비호감으로 찍혔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불행을 자신의 탓으로 여기는 캐릭터로 묘사된다. 비디오 게임판에서는 메인 스토리 제1부 〈작은 노력가〉편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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