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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윈터 나이츠
S9
2026-04-19
3
207.46.
AI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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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버윈터 나이츠 《네버윈터 나이츠》(Neverwinter Nights, NWN)는 바이오웨어가 개발하고 인포그램즈(아타리에 합병)가 발행한 3인칭 시점의 컴퓨터 롤플레잉 게임으로, 던전 앤 드래곤 3판 규칙과 포가튼 렐름 세계관에 기반해서 제작되었다. 원래는 인터플레이가 발행할 예정이었으나, 발행사의 재정난으로 변경되었다. 인포그램즈는 《네버윈터 나이츠》를 2002년 6월 18일에 윈도우용으로 발매했고, 바이오웨어는 2003년 6월에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리눅스용 클라이언트를 내 놓았다(게임 패키지를 구입해야 사용할 수 있었다). 맥소프트는 2003년 8월에 맥 오에스 텐용으로 포팅된 게임을 발매했다. 2002년 6월 28일에 대한민국에서 한국어판 《네버윈터 나이츠》가 발매되었다. 이 게임은 1991년에서 1997년까지 AOL에 의해 운영된 최초의 그래픽 MMORPG인 《네버윈터 나이츠》의 방식을 일부 따르고 있다. 발매된 제품에는 게임 엔진, 싱글플레이 또는 멀티플레이로 즐길 수 있는 캠패인, 사용자 콘텐츠를 만들 때 사용할 수 있는 오로라 툴셋(윈도우 전용)이 포함되어 있다. 확장팩 《네버윈터 나이츠: 쉐도우 오브 언드렌타이드》가 2003년 6월에 발매되었으며, 이어지는 확장팩 《네버윈터 나이츠: 호드 오브 언더다크》가 2003년 12월에 발매되었다. 2005년 10월에는 세 개의 새로운 모듈을 포함한 확장팩 《네버윈터 나이츠: 킹 메이커》가 출시되었다. 이어서 2006년 9월에는 또 다른 확장팩 《와이번 크라운 오브 코르미르》가 출시되었다. 2006년 10월 31일에 후속작인 《네버윈터 나이츠 2》(Neverwinter Nights 2)가 발매되었다. 캐릭터를 발전시켜 서사적인 영웅으로 키워내는 것이 이 게임의 핵심이다. 게임 엔진과 함께 제공된 오리지널 캠패인에서 플레이어는 단독으로 강력한 사교집단을 물리치고, 도시에 만연하는 전염병을 막기 위한 네 가지 시약을 모으며, 네버윈터시를 공격하려는 적들의 음모를 분쇄하고, 그 밖에 많은 사이드 퀘스트도 수행해야 한다. 공식 캠패인의 첫 번째와 마직막 장은 네버윈터시 내부에서 벌어지는 일이지만, 이야기 중반부에 이르면 플레이어들은 도시 외부를 탐험하게 되고, 마침내 북쪽의 러스칸시에까지 이르게 된다. 네버윈터시는 던전 앤 드래곤의 캠패인 설정인 포가튼 렐름의 세계에서 페이룬의 소드 코스트 지역에 있는 도시이다. 튜토리얼은 네버윈터 아카데미에서 시작한다. 플레이어는 도시를 휩쓸고 있는 전염병인 웨일링 데스에 맞서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레이디 아리베스를 찾아왔지만, 수수께끼의 암살자들에 의해서 아카데미의 학생과 교사 대부분이 살해당한다. 습격을 틈타 워터딥에서 보내 온 네 종류의 생물들이 달아났고, 플레이어는 네버윈터의 전염병을 치료할 약을 만들기 위해 그 생물들을 되찾아 와야만 한다. 게임은 네버윈터의 시티 코어에 있는 티르의 사원에서 시작하며, 플레이어는 이 곳에서 펜딕 모스와 데스티어를 처음 만나게 된다. 펜딕 모스는 아리베스의 연인이며, 플레이어의 행동을 칭찬하고 도움을 요청한다. 반면 데스티어는 시종일관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다. 아리베스는 치료제의 네 가지 재료가 되는 생물들을 구해올 것을 플레이어에게 의뢰한다. 워터딥에서 보내 온 네 종류의 생물은 유안티, 드라이어드, 인텔렉트 디바우러, 그리고 코커트리스이다. 플레이어는 곧바로 도시의 네 구역으로 보내진다. 네버윈터 감옥이 있는 반도(the Peninsula), 범죄가 만연한 항구 지역(Docks district), 부유층이 사는 블랙래이크 지역(Blacklake district), 그리고 베거스 네스트의 슬럼 지역(the slums of Beggers' Nest)을 방문하면, 모든 구역에서 (나중에 사실로 밝혀지듯이)워터드해비언 생물들과 관련이 있는 듯 한 소동이 벌어지고 있다. 플레이어가 치료제의 시약을 모두 발견하면, 그 사실은 전염병을 퍼뜨리고 있는 사교집단의 관심을 끌게 된다. 플레이어는 익명으로 표시되는 수수께끼의 암살자들로부터 공격을 받으면서, 웨일링 데스의 배후에 숨겨진 사악한 계획에 대한 힌트를 얻게 된다. 치료제를 만드는 의식을 치르는 동안, 데스티어의 헬마이트들이 네버윈터 성을 공격한다. 혼란한 틈을 타 데스티어와 그의 타락한 헬마이트들은 완성된 치료제를 훔친 다음 포털을 통해 달아나고, 펜딕이 그들을 뒤쫓아간다. 플레이어는 그들을 쫓아 포털을 통해 헬름즈 홀드로 가라는 명령을 받으며, 그곳에서 진짜 헬마이트들은 죽거나 감금당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데스티어가 만든 언데드들과의 전투를 거쳐 마침내 데스티어를 발견하면 짧은 전투가 벌어지게 되고, 패배한 데스티어는 항복하고 그 죄에 따라 화형에 처해진다. 데스티어의 진의를 모른 채 그를 도왔던 펜딕 역시 교수형을 당한다. 플레이어는 네버윈터를 공격했던 사교집단을 찾는 데 도움을 요청한 아리베스를 찾아 포트 라스트에 도착한다. 아리베스는 플레이어에게 로드 네셔의 첩보담당인 아린 겐드를 만나라고 한다. 아린 겐드는 플레이어에게 최근들어 근처의 동굴에서 휴머노이드들의 출현이 빈번해진 것이 사교집단이 관련된 것으로 의심된다며 그 동굴을 조사해보라고 한다. 플레이어는 동굴을 탐험하여 버그베어 지도자가 있는 곳까지 다다르게 되고, 한 사교도가 휴머노이드들을 결집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아리베스는 플레이어가 사교도의 일기장을 가지고 돌아온 것에 대해서는 축하해 주지만, 사교집단의 본거지에 대한 명확한 증거를 찾아 올 것을 요구한다. 차우드를 탐사하던 플레이어는 시간이 멈춰진 듯 한 흉물스러운 성을 발견한다. 차우드 여관에서 미친 사교도를 찾아내 죽인 후, 그의 일기장에서 사교집단의 본부가 러스칸에 있다는 것을 알아낸다. 플레이어는 네버윈터 우드에서 벌어진 사건의 조사를 의뢰받는다. 플레이어는 스피릿 오브 우드가 미쳐버려 숲 속의 모든 동물들이 인간을 보자 마자 공격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아낸다. 스피릿의 영역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을 발견한 플레이어는, 그곳에서 스피릿 영역의 영향으로 완전히 미쳐버린 또 다른 사교도를 발견한다. 플레이어는 사교도를 죽이고 일기장을 입수한다. 그 후에 플레이어는 스피릿을 치료하거나 죽여버릴 수 있으며, 그 소식을 숲의 아크 드루이드에게 전하고 보상을 받는다. 때때로 플레이어는 사교도에 의한 매복공격을 받으며, 그들을 죽이면 사교집단의 위치를 알려줄 수도 있는 일기장이나, 모우그림에게서 온 편지 따위를 남긴다. 두 가지의 명확한 증거를 확보해서 제공하면, 아리베스는 사교집단이 러스칸에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 플레이어에게 그 정보를 겐드에게 전하도록 시킨다. 겐드는 자신의 친구가 플레이어를 러스칸에 들여보내 줄 것이며, 러스칸에 있는 티르의 사원에서 아리베스와 자신을 만나자고 한다. 플레이어가 러스칸에 있는 티르의 사원에 들어가면, 아리베스가 이미 러스칸을 지배하는 아케인 브라더후드 타워로 갔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현재 다섯 명의 하이 캡틴 중 두 명이 러스칸의 지배권을 놓고 전투를 벌이고 있으며, 나머지 셋은 죽은 것으로 여겨진다. 겐드는 플레이어가 두 명의 하이 캡틴 중, 한 편을 들어 상대방을 쓰러뜨리고 브라더후드 타워로 들어갈 수 있는 통행증을 얻기를 원한다. 둘 중 한 명의 하이 캡틴과의 전투가 끝나면, 겐드는 타워에 들어갈 수 있는 가짜 통행증을 만들어 준다. 타워에 들어서면 플레이어는 아리베스가 사교도에 동조한다는 말을 듣게 된다. 이제 플레이어는 그녀를 저지하기 위해 타워의 아홉 층을 거쳐 꼭대기까지 올라가야 한다. 타워의 꼭대기에서 플레이어는 아리베스가 모우그림과 고대인의 여왕 모레그를 만나고 있는 현장에 들이닥치게 된다. 그들이 떠난 후 남겨진 부하들과의 전투가 벌어지며, 전투를 끝낸 후 티르의 사원으로 돌아가서 겐드에게 아리베스의 배신과, 워즈 오브 파워라는 고대 마법의 유물을 되찾으려는 사교집단의 계획에 대해서 보고한다. 일행은 베루나즈 웰로 이동하고 이야기는 3장으로 이어진다. 이 장은 남아 있는 세 개의 워즈 오브 파워의 탈환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총 네 개의 워즈 오브 파워가 있지만, 하나는 2장의 네버윈터 우드에서 사교집단이 가져갔다. 세 개를 모두 찾으면 영웅은 최후의 전투를 위해 네버윈터로 돌아가, 자신들의 지도자에게 반란을 일으킨 고대인인 해어드랄린을 만나게 된다. 사실 모레그는 모우그림을 자신의 말을 전하는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을 뿐이며, 그녀의 본체는 소스 스톤 내부에 있다는 것이 밝혀진다. 소스 스톤은 모레그와 다른 고대인들이 잠들어 있는 모레그의 포켓 차원으로 들어가는 입구로 사용되는 마법의 돌이다. 플레이어는 아리베스와 대면하고 그녀를 설득하여 되돌리든지 아니면 무자비하게 처단한 다음, 모우그림과도 대결하여 그를 죽이고 마지막 워드를 되찾아야 한다. 모든 일이 마무리되면, 플레이어는 소스 스톤이 보관된 네버윈터성의 지하로 가서 네 개의 워즈 오브 파워를 사용하여 포털을 열고 그 안으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플레이어는 모레그에 맞서 최후의 전투를 벌인다. 모레그가 죽으면서 소스 스톤과 그 안의 세계는 붕괴되기 시작하지만, 해어드랄린이 플레이어를 위해 작은 포털을 만들어 탈출시킨다. 소스 스톤이 파괴되는 모습과 에필로그를 보여주며 게임은 끝난다. 던전 앤 드래곤에서처럼 플레이어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캐릭터를 만드는 것이다. 플레이어는 캐릭터의 성별과 종족, 클래스, 가치관, 능력치(힘, 민첩성 등), 능력(기술, 피트 등), 외모, 이름을 정할 수 있다.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서 캐릭터에 매우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주로 야외에서 생활하는 사람(레인저 클래스)이나 치료사(클레릭 클래스) 캐릭터를 만든 다음, 그들에게 가장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 생각하는 기술이나 피트를 선택하면 된다(예를 들어, 레인저는 동물 교감 기술을, 클레릭은 전투 시전 피트를 선택하는 것이 유용할 것이다). 게임의 분량은 긴 편으로 오리지널 《네버윈터 나이츠》가 CD 3장 분량이며, 각각의 확장팩은 CD 1장 분량이다. 오리지널 캠패인은 짧은 서장과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에는 장 전반에 걸친 전체적인 이야기가 존재하고(예를 들어, 첫 번째 장은 네버윈터를 덮친 수수께끼의 전염병에 대항하는 이야기이다), 많은 퀘스트와 사이드 퀘스트, 짧은 이야기들로 구성된다. 특정한 퀘스트를 수행했는지에 따라서, 또는 특정한 아이템을 소지했는지에 따라 일부 이야기가 달라지기도 한다(헨치맨이나 아리베스의 이야기 등). 사이드 퀘스트를 많이 수행하면 캐릭터는 더 많은 경험치와 특별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서 더 빨리 레벨을 올리고 게임을 좀 더 쉽게 풀어나갈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1장과 2장의 모든 퀘스트를 완수했을 경우, 13레벨 캐릭터로 3장을 시작할 수 있다. 게임의 실질적인 체계는 던전 앤 드래곤 3판 규칙에 기반하고 있으며, 가장 중요한 행동(전투, 추적 등) 역시 주사위 굴림에 기반하고 있다. 예를 들어, 전사가 공격을 했을 때 그 공격이 명중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20면체 주사위(게임에서는 d20으로 표현된다)를 굴리고, 무기의 종류에 따라 다시 한 번 주사위를 굴려 피해치를 결정한다(롱소드는 8면체(d8), 그레이트소드는 6면체 2번(2d6) 등). 충실한 멀티플레이 요소들은 《네버윈터 나이츠》를 기존의 다른 던전 앤 드래곤 게임들 보다 돋보이게 하며,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있는 많은 게임 서버들이 존재한다. 각 서버는 하드웨어 사양과 네트워크 대역폭에 따라서 한 모듈에 최대 72명의 플레이어들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다. 《네버윈터 나이츠》의 게임 모듈은 퍼시스턴트 월드(머드와 유사한 형태)나 컴뱃 아레나(PVP 모듈), 대화방처럼 단순히 사교활동을 위한 모듈 등 다양한 장르와 주제로 운영된다. 플레이어는 게임에 포함된 오리지널 캠패인을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 할 수도 있으며, 만약 빌더(네버윈터 나이츠의 사용자 콘텐츠 제작자) 팀을 짜서 개발에 도전한다면, 상용 MMORPG에 버금가는 광활한 지역과 규모를 갖는 가상의 세계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바이오웨어는 이러한 퍼시스턴트 월드에 대해서는 저작권 문제로 오직 무료로만 제공되어야만 한다고 하였다. 많은 퍼시스턴트 월드들이 여전히 업데이트되고 개선되면서 활동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예로는 Avlis, Arkaz, Layonara 등이 있다. 서버들을 서로 연결하여 거대한 멀티 서버 월드를 생성할 수도 있다. 선례를 찾아보면 어 랜드 파 어웨이(A Land Far Away)와 컨페더레이션 오브 플레인즈 앤 플래니츠(Confederation of Planes and Planets)가 있다. 게임스파이에 의해 제공되는 채팅 기능을 제외하면 《네버윈터 나이츠》는 전체 채팅 기능을 제공하지 않게 때문에, 플레이어들은 일반적으로 게임의 멀티플레이 인터페이스를 통해 즉석에서 게임에 참가하거나, 친구들과 미리 게임 약속을 잡아 놓는다. 네버윈터 커넥션스(Neverwinter Connections)와 같은 주선 사이트는 게임 일정을 짜는 것을 더 편하게 해 주며, 이것은 전통적인 펜-앤-페이퍼 롤 플레잉 게임과 비슷한 방식이다. 퍼시스턴트 월드들은 플레이어들을 그들의 홈페이지로 초대하고 거기에서 게임을 하도록 함으로써 이러한 역할을 수행한다. 《네버윈터 나이츠》의 가장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DM 또는 던전 마스터 클라이언트이다. 이 도구는 개인이 전통적인 던전 마스터의 역할을 맡아 플레이어들을 이야기 속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해주며, 서버의 완전한 제어권을 제공한다. 비록 《네버윈터 나이츠》가 이 기능을 사용한 첫 번째 게임은 아니지만(화이트 울프에서 출판한 게임북에 기반한 게임 《뱀파이어: 더 머스커레이드》가 보다 기초적인 버전의 사례 중 하나이다), 《네버윈터 나이츠》는 이 기능의 가장 발전된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현재 발매된 컴퓨터 롤플레잉 게임 중에서 가장 몰입도가 높을 롤플레잉 경험을 제공해 준다. DM 클라이언트는 플레이어들이 획일적인 캠패인의 진행에 관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퍼시스턴트 월드 서버는 사실성을 높이기 위해 서버의 던전 마스터가 NPC를 실시간으로 지배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더 다양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네버윈터 나이츠》는 플레이어가 네버윈터 나이츠용 모듈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오로라 툴셋과 함께 발매되었다. 모듈은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월드, 싱글플레이 모험, 캐릭터 트레이너, 또는 기술 시연용의 형태로 만들어질 수 있다. 게다가 서드파티 유틸리티들은 게임을 위한 사용자 콘텐츠를 제작하는 커뮤니티의 역량을 더욱 높여주었다. 빌더들은 오로라 툴셋이 제공하는 타일 시스템을 사용해서 지역 지도를 만들 수 있으며, 타일의 모양과 표면 질감은 각 지역에 적용된 타일셋에 의해서 정의된다. 빌더는 배치 가능한 물체를 지역에 배치할 수 있으며, 컷 신이나 퀘스트, 미니 게임 또는 대화를 수행하게 하기 위해서 내장된 스크립트 언어인 NWScript를 사용할 수 있다. NWScript는 C++에 기반한 스크립트 언어이다. 서드 파티 유틸리티는 빌더들이 플레이 가능한 종족과 캐릭터 클래스에서부터 새로운 타일셋, 몬스터, 장비에 이르기까지 게임의 모든 부분에 적용할 수 있는 사용자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해준다. 사용자 콘텐츠는 핵 팩의 형태로 게임에 추가된다. 빌더들은 오리지널 캠패인의 영역을 벗어나는 게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오로라 툴셋과 핵 팩을 함께 이용해 왔다. 오래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네버윈터 나이츠 사용자 콘텐츠 커뮤니티는 여전히 활동하고 있다. 오로라 툴셋은 리눅스와 맥 오에스 텐 판의 《네버윈터 나이츠》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오픈 소스 프로젝트 네버에디트(Neveredit)가 툴셋의 기능을 이들 플랫폼으로 포팅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현재는 작업이 잠정 중단된 상태이다. 완전한 사용자 제작 콘텐츠라는 면에서 보면, 그 선두주자는 분명 커뮤니티 익스팬션 팩(Community Expansion Pack, CEP)을 만든 팀이 분명하다. 《네버윈터 나이츠》 빌더들로 이루어진 작은 그룹이 감독한 CEP 프로젝트는, 엄청난 양의 사용자 제작 아이템, 생물, 캐릭터 외형들을 수집하여 상호 연계된 일련의 파일들로 만든 것이다. CEP 팀에 의해 검증을 받은 콘텐트만이 CEP에 추가되었으며, 이렇게 해서 현재까지 가장 널리 사용되는 네버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