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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 허 투 헤븐
S9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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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브 허 투 헤븐 《리브 허 투 헤븐》(영어: Leave Her to Heaven)은 1945년에 개봉한 미국의 심리 스릴러 드라마 영화로, 존 M. 스탈이 연출하였다. 진 티어니 등이 출연하였다. 벤 에임스 윌리엄스가 1944년에 발표한 동명 소설에 기반하였다. 1945년 여름에 캘리포니아주, 애리조나주, 뉴멕시코주의 여러 지역에서 테크니컬러로 촬영되었다. 1945년 12월 20일 미국에서 극장 개봉하였다. 이 영화는 21세기 폭스가 1940년대에 제작한 영화들 중 가장 높은 수익을 거둬들인 영화이다. 제목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 《햄릿》에서 따왔다. 유령이 햄릿에게 어머니에게 복수하지 말고 “하늘의 뜻에 맡겨 두라”(leave her to heaven)고 충고하는 부분이다. 유능한 작가인 리처드 할런드는 기차 안에서 아름다운 여성 엘런 베런트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두 사람은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엘런은 약혼자까지 버리며 리처드와 결혼에 이른다. 결혼 생활이 시작되자 엘런의 본색이 드러난다. 그녀는 리처드를 향한 병적인 독점욕을 가지고 있으며, 남편의 관심을 조금이라도 빼앗아가는 모든 주변 인물을 질투하고 증오하기 시작한다. 소아마비를 앓고 있는 리처드의 동생 대니가 함께 지내게 되자 엘런은 그를 눈엣가시로 여긴다. 엘런은 대니가 호수에서 수영을 하다가 물에 빠졌을 때 구조하지 않고 싸늘하게 지켜보며 죽게 방치한다. 리처드가 곧 태어날 아이에게 온 신경을 쏟자 엘런은 아이조차 경쟁자로 느낀다. 그녀는 일부러 계단에서 굴러 유산을 유도한다. 엘런의 광기 어린 행동을 눈치챈 리처드는 그녀를 멀리하게 되고, 엘런의 사촌인 루스와 가까워진다. 엘런은 리처드의 마음이 루스에게 향했다는 것을 깨닫고 최후의 결단을 내린다. 그녀는 스스로 독을 마셔 자살하면서 마치 루스가 자신을 독살한 것처럼 꾸며, 죽어서까지 두 사람을 파멸시키려 한다. 루스는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지만, 자책하던 리처드가 엘런의 일기장과 과거 행적들을 폭로하며 진실이 밝혀진다. 무죄로 풀려난 루스와 달리 리처드는 엘런이 저지른 행각들을 어느 정도 알고 있었음에도 이를 외부에 밝히지 않아 결과적으로 대니의 죽음을 방조한 죄로 2년형을 살게 된다. 리처드가 출소 후 자신을 기다려 준 루스와 재회하며 영화는 끝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