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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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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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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 용어 목록 (ㅁ) 바로가기: ㄱ 경 구 ㄴ ㄷ ㄹ ㅁ 명 무 묵 ㅂ 불 ㅅ 삼 삽 선 소 수 시 심 ㅇ 오 온 유 육 이 ㅈ 정 지 ㅊ ㅋ ㅌ ㅍ ㅎ 만행 마나바(摩那婆, manava]]"}},"i":0}}]}'>산스크리트어: manava, māṇavaka]]"}},"i":0}}]}'>팔리어: māṇavaka, boy]]"}},"i":0}}]}'>영어: boy, lad, youth)는 소년 또는 어린아이라는 뜻이다. 유동(儒童)이라고도 한다. 유동은 마누(Manu)에 소속된 선자(善者, 착한 사람)를 뜻하기도 한다. 마나바 또는 유동은 고타마 붓다가 전생에서 수행하고 있을 때의 이름이기도 하다. 마노사(摩奴沙)는 마누사(摩㝹闍, 摩㝹沙)의 다른 말이다. 마누사(摩㝹闍, 摩㝹沙, manuṣya]]"}},"i":0}}]}'>산스크리트어: manuṣya, mānusa]]"}},"i":0}}]}'>팔리어: mānusa, manussaloka, man]]"}},"i":0}}]}'>영어: man)는 인간 또는 인간 세계를 뜻한다. 마노사(摩奴沙)라고도 한다. 마음(心, citta) 또는 심(心)은 아비달마불교의 설일체유부 등에 따르면 안식(眼識) · 이식(耳識) · 비식(鼻識) · 설식(舌識) · 신식(身識) · 의식(意識)의 6식(六識)을 말한다.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 등에 따르면 6식(六識)에 제7식의 말나식(末那識)과 제8식의 아뢰야식(阿賴耶識)을 더한 8식(八識)을 말한다. 마음을 심법(心法, citta-dharma]]"}},"i":0}}]}'>산스크리트어: citta-dharma, citta-dhamma]]"}},"i":0}}]}'>팔리어: citta-dhamma) 또는 심왕(心王)이라고도 한다. 마음은 색(色) · 수(受) · 상(想) · 행(行) · 식(識)의 5온(五蘊) 중 식온(識蘊)에 해당한다. 마음은 대상을 지각 · 표상 · 분석 · 판단 · 종합하여 인식하는 힘, 즉 수(受) · 상(想)의 힘과 욕구(欲求)하고 의지(意志)하고 표상(表象)하는 힘, 즉 행(行) · 상(想)의 힘을 본질로 한다. 즉, 인식력과 의지력을 본질로 한다. 아비달마불교의 설일체유부 등과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 등에서는 마음을 심(心) 또는 심법(心法)이라고 함에 대해 마음의 여러 작용을 통칭하여 심소(心所) 또는 심소법(心所法, mental factors)이라고 하며, 심법과 심소법의 대상을 색(色: 3계의 물질)이라고 한다. 마음작용(caitta]]"}},"i":0}}]}'>산스크리트어: caitta, caitasika, cetasika]]"}},"i":0}}]}'>팔리어: cetasika, mental factors]]"}},"i":0}}]}'>영어: mental factors, mental events, mental states)은 마음의 작용(마음의 作用)의 준말이며, 전통적인 불교 용어로는 심소법(心所法) 또는 심소(心所)라고 한다. 또한, 마음작용을 의식작용(意識作用)이라 부르기도 한다. 심소법과 심소는 모두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이 소유한 법'이라는 뜻의 심소유법(心所有法)의 준말이다. 여기서 '소유(所有)'는 '가지고 있다'는 의미나 '일부분'이라는 의미보다는, 심왕(心王, 즉 마음, 즉 6식 또는 8식, 즉 심법)이 거느리는 권속(眷屬: 한 집에 거느리고 사는 식구) 또는 신하(臣下: 나랏일을 맡아 다스리는 자리를 담당하여, 임금을 섬기어 그 뜻에 따라 행하는 사람)의 뜻이 강하다.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의 법체계에서는 총 46가지의 심소법(마음작용)이 있으며,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의 법체계에서는 총 51가지의 심소법(마음작용)이 있다. 마음의 작용(-作用)은 마음작용의 다른 말이다. 만(慢, māna]]"}},"i":0}}]}'>산스크리트어: māna, māna]]"}},"i":0}}]}'>팔리어: māna, pride]]"}},"i":0}}]}'>영어: pride, arrogance, conceit)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다.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교학을 비판적으로 집대성한 《구사론》에 따르면, 만(慢)은 마음(6식, 즉 심왕, 즉 심법)으로 하여금 잘난 체하고 거들먹거리게 하는 마음작용이다. 예를 들어,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여 자신이 더 잘났다거나 동등하다고 여기게 하여 잘난 체하고 거들먹거리게 하거나, 혹은 5취온에 집착하게 하여 그것을 가지고 잘난 체하게 하거나, 혹은 아직 증득하지 못한 덕을 증득하였다고 여기게 하여 잘난 체하게 하는 마음작용이다.\"論曰。且慢隨眠差別有七。一慢二過慢三慢過慢四我慢五增上慢六卑慢七邪慢。令心高舉總立慢名。行轉不同故分七種。於劣於等如其次第謂己為勝謂己為等令心高舉總說為慢。於等於勝如其次第謂勝謂等總名過慢。於勝謂勝名慢過慢。於五取蘊執我我所令心高舉名為我慢。於未證得殊勝德中謂已證得名增上慢。於多分勝謂己少劣名為卑慢。於無德中謂己有德名為邪慢。\""}},"i":0}}]}'>\"논하여 말하겠다. 바야흐로 만수면의 차별에는 일곱 가지가 있으니, 첫째는 만(慢)이며, 둘째는 과만(過慢)이며, 셋째는 만과만(慢過慢)이며, 넷째는 아만(我慢)이며, 다섯째는 증상만(增上慢)이며, 여섯째는 비만(卑慢)이며, 일곱째는 사만(邪慢)이다.\n즉 마음으로 하여금 잘난 체하고 거들먹거리게 하는 것[高擧心]에 대해 모두 '만(慢)'이라고 하는 명칭을 설정한 것으로, 일어나는 행상이 동일하지 않기 때문에 일곱 가지 종류로 나눈 것이다.\n[자기보다] 열등하거나 동등한 이에 대해 순서대로 자기가 뛰어나다고 하거나 동등하다고 하여 마음으로 하여금 잘난 체하게 하는 것을 모두 '만'이라고 설한다. [자기와] 동등하거나 뛰어난 이에 대해 순서대로 자기가 뛰어나다고 하거나 동등하다고 하는 것을 모두 '과만'이라고 이름한다. [자기보다] 뛰어난 이에 대해 [자기가 그들보다] 뛰어나다고 하는 것을 일컬어 '만과만'이라고 한다. 오취온에 대해 그것을 자기[我]라고 하거나 자기의 것[我所]이라고 집착하여 마음으로 하여금 잘난 체하게 하는 것을 일컬어 '아만'이라고 한다. 아직 증득하지 않은 수승한 덕성을 이미 증득하였다고 하는 것을 일컬어 '증상만'이라고 한다. [자기보다] 월등히 뛰어난 이에 대해 자기가 조금 열등하다고 하는 것을 일컬어 '비만'이라고 한다. 아무런 덕도 없으면서 자기에게 덕이 있다고 하는 것을 일컬어 '사만'이라고 한다.\""}},"i":0}}]}'> 한편, 잘난체 하고 거들먹거리는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 상태 또는 남에 대해 자신을 높이는 마음 상태를 전통적인 불교 용어로 고거심(高擧心)이라 한다.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주요 논서인 《성유식론》에 따르면, 만(慢)은 마음(8식, 즉 심왕, 즉 심법)으로 하여금 자기를 믿어 남에 대해서 높이는[高舉] 것을 본질적 성질[性]로 하는 마음작용이다. 그리고, 만(慢)의 마음작용은 이러한 본질적 성질을 바탕으로 마음이 불만(不慢: 남에 대해서 높이지 않음, 잘난체 하지 않음, 거만하지 않음)의 마음작용과 상응하는 것을 장애함으로써 괴로움[苦], 즉 후유(後有: 3계를 벗어나지 못한 다음 생, 즉 윤회)를 일으키는 것을 그 본질적 작용[業]으로 한다.\"云何為慢。恃己於他高舉為性。能障不慢生苦為業。謂若有慢於德有德心不謙下。由此生死輪轉無窮受諸苦故。此慢差別有七九種。謂於三品我德處生。一切皆通見修所斷。聖位我慢既得現行。慢類由斯起亦無失。\""}},"i":0}}]}'>\"무엇을 ‘만(慢)심소’
128)
라고 하는가? 자기를 믿어 남에 대해서 높이는 것을 체성으로 삼고, 능히 불만(不慢)을 장애하여 고통을 일으킴을 업으로 삼는다. 만심소가 있는 사람은 덕{{.cw}}덕이 있는 사람에 대해서 마음이 겸손하지 않다. 그리하여 생사에 윤회하는 일이 끝이 없고 모든 고통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이 만(慢)을 구분하면 일곱 가지
129)
또는 아홉 가지
130)
가 있다. 세 가지 품류와 자아{{.cw}}덕의 다섯 곳에서 생겨난다.
131)
일체가 모두 견도{{.cw}}수도에서 단멸되는 것에 통한다. 성스러운 지위에서도 아만이 현행할 수 있다. 만(慢)의 종류도 이에 근거해서 일어난다고 말하는 것이 역시 과실이 없다.\n
128)
만(慢, māna)심소는 ‘거만’, 즉 자신을 높이고 타인을 얕보며 나아가 덕 높은 성자에게도 자신을 낮추려 들지 않는 심리작용이다.\n
129)
일곱 가지 거만[七慢]은, 만(慢){{.cw}}과만(過慢){{.cw}}만과만(慢過慢){{.cw}}아만(我慢){{.cw}}증상만(增上慢){{.cw}}비열만(卑劣慢){{.cw}}사만(邪慢)이다. 만(慢)은 자기보다 못한 사람에 대해서 우월감을 갖고 잘난 척하는 것이다. 과만은 자신과 동등한 자격의 사람에 대하여 자신을 높이는 것이다. 만과만은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을 높이는 것이다. 아만은 5취온을 나{{.cw}}나의 것으로 집착하여 교만하며, 여기서 자기 능력을 믿고 남을 업신여기게 되는 것이다. 증상만은 자기를 가치 이상으로 보는 것이다. 비열만은 겸손하면서도 자만심을 갖는 것이다. 사만은 덕이 부족한 사람이 자신을 덕 높은 사람으로 착각하고 삼보를 경시하는 것이다.\n
130)
아홉 가지 거만[九慢]은, ①아만(我慢), ②아등(我等), ③아열(我劣), ④유승아(有勝我), ⑤유등아(有等我), ⑥유열아(有劣我), ⑦무승아(無勝我), ⑧무등아(無等我), ⑨무열아(無劣我)이다. 이 9만의 자체[體]에서 7만의 만(慢){{.cw}}과만(過慢){{.cw}}비만(卑慢)을 낸다. 즉 ③⑤⑦이 만(慢)을, ①⑥⑧이 과만을, ②④⑨가 비만을 낸다.\n
131)
하품(下品)과 중품(中品)의 일분(一分)에서 만(慢)이, 중품과 상품의 일분에서 과만(過慢)이, 상품의 일분에서 만과만(慢過慢)이, 상품의 일분에서 비만(卑慢)이, 아처(我處)에서 아만(我慢)이, 덕처(德處)에서 증상만(增上慢)과 사만(邪慢)이 생겨난다."}},"i":0}}]}'>\"‘慢’은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여 자기가 뛰어나다고 생각하여 자기보다 같거나 혹은 열등한 사람에게 高擧하는 것으로써 體를 삼고, 俱生起나 分別起로써 無慢을 장애하는 것으로써 業을 삼는다. 즉, 자신의 실력을 지나치게 자만하여 배타적으로 거만한 마음으로써 그 性用으로 삼고, 無慢을 장애하여 괴로움을 일으키는 것으로써 그 業用을 삼는다.
206)
\n한편 《대승아비달마집론》에서는 薩迦耶見에 의지하여 마음을 거만하게 하는 것을 體로 하고, 무례하여 괴로움이 생겨나는데 의지가 되는 것을 業으로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207)
\n
206)
‘慢’의 性用은 자기를 믿고 남에 대하여 교만하여 高擧하는 작용을 말하고, 그 業用은 남을 깔보고 멸시하는 작용을 가리킨다. 즉, 慢은 자기를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우월감을 갖는 것을 말한다.\n
207} 《大乘阿毘達磨集論》 1(《大正藏》 31,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31n1605_p0664b26 664中]).\n“何等為慢。謂依止薩迦耶見心高舉為體。不敬苦生所依為業。”\""}},"i":0}}]}'>\"何等為慢。謂依止薩迦耶見心高舉為體。不敬苦生所依為業。\""}},"i":0}}]}'>\"慢者。依止薩迦耶見心高舉為體。不敬苦生所依為業。不敬者。謂於師長及有德所而生憍傲。苦生者。謂生後有故。\""}},"i":0}}]}'>\"云何為慢。所謂七慢。一慢。二過慢。三慢過慢。四我慢。五增上慢。六卑慢。七邪慢。云何慢。謂於劣計己勝。或於等計己等。心高舉為性。云何過慢。謂於等計己勝。或於勝計己等。心高舉為性。云何慢過慢。謂於勝計己勝。心高舉為性。云何我慢。謂於五取蘊隨觀為我或為我所。心高舉為性。云何增上慢。謂於未得增上殊勝所證法中。謂我已得。心高舉為性。云何卑慢。謂於多分殊勝計己少分。下劣心高舉為性。云何邪慢。謂實無德計己有德。心高舉為性。\""}},"i":0}}]}'> 만(慢)은 우월감(優越感), 남에 대해 자신을 높임, 잘난 체, 자만(自慢), 거만(倨慢), 거들먹거림, 업신여김, 경멸(輕蔑)의 뜻을 가진다. 만결(慢結)은 애결(愛結) · 에결(恚結) · 만결(慢結) · 무명결(無明結) · 견결(見結) · 취결(取結) · 의결(疑結) · 질결(嫉結) · 간결(慳結)의 9결(九結) 가운데 하나이다. 《아비달마품류족론》 제1권에 따르면, 《대승아비달마집론》 제4권과 《대승아비달마잡집론》 제6권에 따르면, 말[語, 言]의 일반 사전적인 의미는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 또는 '음성 기호로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행위, 또는 그런 결과물'인데, 불교 용어로는 입으로 짓는 업(業)이라는 뜻에서 구업(口業)이라고 하며 이런 뜻에서는 말은 입과 동의어이다. 다른 말로는, 언어로 짓는 업이라는 뜻에서 어업(語業)이라고도 한다. 구업(口業) 또는 어업(語業)은 신업(身業) · 구업(口業) · 의업(意業)의 3업(三業)의 하나이다. 말나식(末那識, manas]]"}},"i":0}}]}'>산스크리트어: manas)은 유식유가행파를 비롯한 대승불교에서 마음을 이루고 있다고 보는 8식(八識: 8가지의 식) 가운데 하나로 제7식(第七識), 제7말나식(第七末那識) 또는 말나(末那)라고도 한다. 말나는 산스크리트어 마나스(manas)를 음역한 것으로 의(意)라고도 의역된다. 제6식(第六識)인 의식(意識)과 구별하기 위해서 의(意)라고 하지 않고 말나(末那)라고 하는데, 《유가사지론》 · 《현양성교론》 등의 유식유가행파의 초기 논서와 진제삼장의 번역에서는 의(意)가 사용되고 있기도 한다.\"末那識(말나식): 【범】 manas 8식의 하나. 제7식이라고도 한다. 말나가 곧 식으로서 제6의식(意識)과 구별하기 위하여 범어대로 말나식이라 한다. 8식이 모두 사량(思量)하는 작용이 있으나, 이 식은 특별히 항(恒)과 심(審)의 두 가지 뜻을 함께 가지고 있어, 다른 7식보다 나은 것이므로 말나(意)라 한다. 제8식을 소의(所衣)로 하고, 제8식의 견분(見分)을 반연하여 그것으로써 자내아(自內我)라고 사량ㆍ집착하며, 모든 미망(迷妄)의 근본이 되는 식(識). 제7식과 상응(相應)하는 것은 아치(我癡)ㆍ아견(我見)ㆍ아만(我慢)ㆍ아애(我愛)의 4번뇌, 5변행(遍行)ㆍ별경(別境)의 혜(慧)ㆍ대수혹(大隨惑)의 8이다.\""}},"i":0}}]}'>\"末那識:{{pad|0.5em}}末那,為梵語 manas 之音譯,意譯為意,思量之義。唯識宗將有情之心識立為八種,末那識即為八識中之第七識。為恆執第八阿賴耶識為「我」之染污識。為與第六意識(梵 mano-vijñāna,意之識,乃依末那之識)區別,而特用梵語音譯稱為「末那識」。此識恆與我癡、我見、我慢、我愛等四煩惱相應,恆審第八阿賴耶識之見分為「我、我所」而執著,故其特質為恆審思量。又此識為我執之根本,若執著迷妄則造諸惡業,反之,則斷滅煩惱惡業,徹悟人法二空之真理,故稱染淨識,又稱思量識、思量能變識。且其自無始以來,微細相續,不用外力,自然而起,故其性質為「有覆無記」;乃不引生異熟果,卻能覆聖道、蔽心性。
\n{{pad|0.5em}}法相宗依修行階段之淺深,而在末那識中立三位,稱為末那三位,即:(一)補特伽羅(梵 pudgala,即人)我見相應位,為末那識緣第八阿賴耶識而起人我見之位。如凡夫、二乘之有學